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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이연주, 1년 만에 KGC인삼공사 복귀

등록 2017.05.31 19: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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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GC인삼공사로 돌아온 이연주.(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KGC인삼공사로 돌아온 이연주.(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진상헌은 2억5000만원에 대한항공 잔류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KGC인삼공사의 이연주가 코트로 돌아온다.

 이연주는 31일 한국배구연맹이 발표한 2017년 남녀 자유계약선수(FA) 3차 협상 결과 KGC인삼공사와 연봉 7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KGC인삼공사와 FA 협상에 실패해 한 시즌을 쉰 이연주는 다시 한 번 V-리그에 선을 보인다.

 센터 진상헌은 대한항공과 2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진상헌은 최초 원 소속 구단과 접점을 찾지 못해 타구단 이적을 타진했지만, 결국 대한항공에 남게 됐다.

 현대캐피탈 리베로 정성민(연봉 7000만원)과 OK저축은행 센터 한상길(1억3000만원)도 원소속 구단과 합의를 이끌어냈다.

 반면 대한항공 센터 김형우는 계약을 체결하는데 실패해 은퇴 위기에 몰렸다. 한국배구연맹(KOVO) 규정상 김형우는 내년 시즌 V-리그에서 뛸 수 없다.  

 올 시즌 FA 시장에서는 남자부 전체 대상자 18명 중 15명이, 여자부 21명 중 20명이 계약을 맺었다. 남자부 우리카드에서 삼성화재로 옮긴 박상하가 4억2000만원으로 최고 몸값을 기록했다.

 ▲남자부 FA 현황

 김형우(미계약), 진상헌(2억5000만원·이상 대한항공), 박상하(4억3000만원), 하경민(미계약), 유광우(4억원), 부용찬(2억5000만원), 류윤식(2억5000만원), 박철우(4억원·이상 삼성화재), 신으뜸(2억원), 김시훈(9000만원), 김정환(2억5000만원), 최홍석(4억원·이상 우리카드), 방신봉(미계약), 서재덕(4억3000만원·이상 한국전력), 박주형(2억2000만원), 정성민(7000만원), 최민호(3억원·이상 현대캐피탈) 한상길(1억3000만원·OK저축은행)

 ▲여자부 FA 현황

 박정아(2억5000만원), 정대영(1억4000만원), 이효희(1억4000만원), 이소라(7000만원·이상 한국도로공사), ), 황민경(1억3000만원), 정다은(5000만원), 김연견(9000만원·이상 현대건설),  김해란(2억원), 조송화(1억2000만원), 정시영(7500만원·이상 흥국생명), 한송이(1억5000만원), 나현정(1억1000만원·이상 GS칼텍스), 김사니(미계약), 남지연(8000만원), 김희진(3억원), 김수지(2억7000만원), 채선아(7700만원), 염혜선(1억7000만원·이상 IBK기업은행), 이재은(1억원), 유희옥(8000만원), 김진희(6000만원·이상 KGC인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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