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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6월 선거인데 국회 여는건 어떤 의도있다고 밖에"

등록 2018.05.29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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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조배숙(가운데) 민주평화당 대표. 2018.05.2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조배숙(가운데) 민주평화당 대표. 2018.05.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의 6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에 대해 "분명히 어떤 의도가 있다고 생각하고 방탄국회라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후 전남 순천 민영삼 평화당 도지사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6월13일까지 지방선거다. 선거는 정당에 있어 가장 중요한 행사"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사실 6월에 국회를 연다는 것은 이 모든 사정을 뻔히 알고 있음에도 시도하는 것"이라며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국회가, 정치인이 조금 더 솔직해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했던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전날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선 "선거를 앞두고 너무 졸속으로, 선거를 의식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라며 "최저임금 문제는 출발이 잘못됐다. 너무 급격하게 임금을 인상했고 그것을 예산을 들여 지원하는 것도 원칙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다만 정의당처럼 해당 법안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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