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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블록체인 허브도시 모델로 조성"

등록 2018.08.03 10: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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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카니발: 코리아 컨퍼런스'서 강조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지사가 3일 오전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블록체인 카니발: 코리아 컨퍼런스(후오비 카니발)’에 참석해 오프닝 축사를 하고 있다. 2018.08.03 (사진= 제주도청 제공)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지사가 3일 오전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블록체인 카니발: 코리아 컨퍼런스(후오비 카니발)’에 참석해 오프닝 축사를 하고 있다. 2018.08.03 (사진= 제주도청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는 "제주도가 블록체인 비즈니스 허브도시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3일 밝혔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블록체인 카니발: 코리아 컨퍼런스(후오비 카니발)’에 참석해 오프닝 축사를 통해 “제주국제자유도시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허브의 최적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은 대한민국이 인터넷 플랫폼 영역을 선도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라며 “블록체인 산업상 암호 화페에 대한 육성과 규제가 조화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제자유도시로서 제주도의 입지를 설명하면서 “스위스 주크나, 몰타, 싱가폴 사례처럼 블록체인 허브도시의 모델을 제주도가 만들겠다”며 “지역 내에서 암호화페 거래소를 활성화하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비즈니스의 기업 활동을 보장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비즈니스 운영상에서 발생하는 구체적 데이터를 분석해 합리적 규제와 기준을 만들어 가는 ‘룰 메이커(maker)’가 되겠다”며 “블록체인 허브도시의 성공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정부와도 협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지사가 3일 오전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블록체인 카니발: 코리아 컨퍼런스(후오비 카니발)’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2018.08.03 (사진= 제주도청 제공)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원희룡 지사가 3일 오전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블록체인 카니발: 코리아 컨퍼런스(후오비 카니발)’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파이팅 포즈를 하고 있다.. 2018.08.03 (사진= 제주도청 제공) [email protected] 

전 세계 3위의 암호화폐 거래소를 보유하고 있는 후오비 코리아가 주최하는 후오비 카니발은 2일과 3일 국내외 블록체인 생태계의 전문가와 프로젝트 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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