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민방위평가 1위 강서구
민방위 훈련·교육, 통합방위, 충무계획 등 총 10개 분야 평가
강서구 대상, 서초·은평구 최우수, 도봉·마포·중랑구 우수

【서울=뉴시스】서울 강서구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8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분야 평가에서 대상(大賞)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19.01.28. (사진=강서구 제공) (사진=뉴시스DB)
이번 평가는 민방위 편성·훈련·시설장비·교육, 통합방위, 충무계획 등 자치구 민방위·비상대비 주요 업무 10개 분야 19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시는 지난 1년간 자치구에서 추진한 실적을 각 분야별로 평가해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10개 자치구에 서울시장 표창과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 분야에서 골고루 실적이 우수한 자치구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처음 지표로 포함된 '비상급수시설 신규 지정' 분야와 '충무계획' 분야에서 상·하위 자치구간 점수차가 발생했다.
시는 평가 분석 결과와 우수사례를 25개 전 자치구에 전파해 우수사례 공유, 미흡사항 보완, 자치구 자체 진단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갈준선 비상기획관은 "2018년도 민방위·비상대비 업무 평가 결과 전년도에 비해 자치구 평균 점수가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자치구 업무 수준이 향상되고 상향 평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는 자치구와 적극 협력해 내실 있고 시대 흐름에 맞는 민방위·비상대비 업무 추진을 통해 시민에게 '친숙하고 필요로 하는 민방위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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