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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한국, 수출규제 철회 요청없었다" 거듭 주장

등록 2019.07.13 2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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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전찬수(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과장과 한철희 동북아통상과장이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한일 전략물자 수출 통제 과장급 실무회의에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7.1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전찬수(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과장과 한철희 동북아통상과장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한일 전략물자 수출 통제 과장급 실무회의에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7.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일본 무역 관리들이 한국이 수출 규제를 철회해달라는 요청한 바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13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일 경제산업성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한국측 실무회의 대표인 전찬수 산업통상부 무역안보과장과 한철희 동북아통상과장은 지난 12일 일본 도쿄에서 경제산업성 상대역 관리들과 한일 전략물자 수출 통제 과장급 실무회의를 가졌다.

일본측은 12일 회담 후 한국 측에 수출 규제 강화 필요성을 설명해 이를 이해했으며 한국측으로부터 명시적으로 수출 규제 철회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한국측은 이에 대해 "일본측 설명을 이해하거나 일본측 주장을 받아들인 사실이 없다"며 "한국은 일본의 전략물자 수출 규제 조치를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고 반박했다.

일본 관리들은 회의록을 세세하게 다시 확인했으며 한국측이 명확하게 철회를 요청한 사실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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