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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내일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등록 2019.10.18 11: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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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금천구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포스터. 2019.10.18. (포스터=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금천구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포스터. 2019.10.18. (포스터=금천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9일 오후 1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하는 금천구 대표 청소년 축제다.

지난 12일 진행된 1차 예선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쟁쟁한 실력의 12개팀이 본선무대에 오른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인기대상 1팀이 선정된다. 인기대상 심사에는 대회를 관람하러온 관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풍물 동아리, 보컬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동아리들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년과(02-2627-2843) 또는 시립금천청소년센터(02-803-13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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