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후삼 전 의원, 공항철도 신임사장 취임…임기는 3년

등록 2021.02.01 17:04:2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코로나 19로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

"코로나 19로 직원들의 대면 최소화"

작년 이용객 17만명…전년 比 34%↓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사진은 지난 2018년 10월16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2018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이후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1.02.01 in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사진은 지난 2018년 10월16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2018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이후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1.02.01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이후삼(52)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공항철도 사장에 취임했다. 사장 임기는 3년이다.

공항철도는 이날 김한영 전 사장의 후임으로 이후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임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사장은 충북 제천고와 청주대를 졸업하고 충남도지사 정무비서관과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당 제천단양지역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공식 임기를 시작한 이 신임사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업무에 돌입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직원들의 대면을 최소화한 조치라는게 공항철도의 설명이다.

공항철도는 서울역과 김포공항, 인천공항 1·2터미널 등 총 14개 역사를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19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공항철도 일일 평균 이용객은 약 17만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33.8%의 승객이 감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