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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동물' 반달가슴곰, 광양 백운산서 또 발견

등록 2021.05.19 1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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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전남 광양시 백운산에서 8일 오전 진상면 주민 2명과 마주친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사진=광양시청 제공) 2021.05.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전남 광양시 백운산에서 8일 오전 진상면 주민 2명과 마주친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사진=광양시청 제공) 2021.05.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뉴시스] 변재훈 기자 = 천연기념물 제329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I급으로 지정, 보호를 받는 반달가슴곰이 전남 광양 백운산 일대에서 또다시 목격됐다.

19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7분께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 한 등산로에서 '반달가슴곰 1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국립공원연구원 남부보전센터, 경찰 등과 협조해 반달가슴곰의 행적을 쫓았으나, 인근 다압면 야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했다.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이달 5일과 8일, 13일에도 백운산 자락과 민가 등지에서도 반달가슴곰이 발견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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