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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양산시 발전상 그린다…28일 도시계획 공청회

등록 2021.10.13 14: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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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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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김성찬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오는 28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고려, 현장에는 사회자와 토론자, 시의회 의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양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는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 관계전문가 토론, 시민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은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시가 발전해야 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향후 20년간 양산시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양산시 전지역에 대해 수립중인 양산도시기본계획은 목표년도 2040년, 목표인구를 50만명으로 설정했다.

시민참여형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을 운영해 계획과제 및 미래상을 도출했으며,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양산'을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세부내용으로 양산시의 도시미래상 및 계획지표, 도시공간구조, 생활권 계획 등이 포함돼 있다.

양산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2040년 양산 도시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공청회 개최 일시에 맞춰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제출은 공청회 당일부터 11월11일까지 양산시 도시계획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의견서 서식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있다.

  양산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시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시의회 의견청취와 양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경남도지사에게 도시기본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생방송 온라인으로 공청회를 개최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2040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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