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서비스노조 “신화월드 카지노 노사합의…고용불안 해소”
24일 협약 체결 기자회견…“노사 경영정상화 노력”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관광서비스노동조합 신화월드 LEK지부가 2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화월드 카지노 노사 고용보장협약 체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11.24. ktk280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11/24/NISI20211124_0000876643_web.jpg?rnd=20211124101152)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관광서비스노동조합 신화월드 LEK지부가 2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화월드 카지노 노사 고용보장협약 체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1.11.24. [email protected]
제주관광서비스노조(노조)는 24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화월드 카지노 노동자 구조조정을 막아냈다”며 “제주관광산업 노동자의 안정된 일자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신화월드 카지노가 지난 9월 희망퇴직을 실시해 직원 100여명이 회사를 떠났고, 노조와 구조조정을 논의하던 중 지난 16일 2차 희망퇴직을 공고했다”며 “노사가 인원감축 없는 경영정상화 방안을 논의하는 도중 일방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해 노조 지부장이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사측이 비자발적인 구조조정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이를 확약하는 협약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2일 사측과 고용보장협약을 통해 협약 체결일 기준 진행 중인 희망퇴직을 종결하고, 비자발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지 않는 것과 앞으로 비자발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면 규모와 선정기준, 범위, 처우, 절차 등에 대해 반드시 협의하기로 했다”며 “또 향후 신규 직원 채용 시 희망퇴직자를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노조는 “이로써 신화월드 카지노의 고용불안 문제가 해소됐으며, 앞으로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노조는 도내 관광서비스 노동자의 고용과 권익을 지키는 데 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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