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민 사장 취임 첫날…주요뉴스 앵커 교체

박장범(왼쪽), 박지원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KBS가 박민 사장 취임 첫날인 13일 주요 뉴스 앵커를 교체했다.
KBS 1TV '뉴스9'은 박장범 기자와 박지원 아나운서가 새 얼굴이 됐다. 이소정 기자와 이영호 아나운서 후임이다. 박 기자는 1TV '뉴스광장'(2007-2010) '생방송 심야토론'(2015), '일요진단 라이브'(2023) 등을 진행했다. 박 아나운서는 주말 뉴스9에서 평일로 옮겨 인사할 예정이다. 주말 뉴스9은 김현경 기자와 박소현 아나운서를 발탁했다. 김 기자는 2TV '일요뉴스타임' '생방송 심야토론' 'KBS 재난방송센터' 등을 진행했다. 박 아나운서는 1TV '뉴스7'에서 자리를 옮기게 됐다.
1TV 평일 '뉴스광장'은 최문종 기자와 홍주연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최 기자는 주말 뉴스9과 '저녁뉴스타임'을 진행했다. 뉴스9 스포츠 뉴스는 홍 아나운서에 이어 이윤정 아나운서가 이끌 예정이다. 1TV '뉴스라인W'는 이승기 기자, '뉴스12'는 이윤희 기자가 새 앵커가 됐다. 2TV '뉴스6'는 김재홍 아나운서가 기존 박지현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추며, 오후 3시 방송하는 '뉴스타임'은 장수연 아나운서가 맡을 계획이다.
1TV 시사프로그램 '사사건건'은 주말 '뉴스9' 송영석 기자가 진행한다. '일요진단'은 김대홍 기자, '남북의창'은 양지우 기자가 이끈다.

김현경(왼쪽),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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