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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식]태양광 전력판매대금 압류, 경기도 최초 시행 등

등록 2025.02.28 17: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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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태양광 전력 판매 대금을 압류해 3억3000만원의 조세 채권을 확보하고 체납액 500만원을 징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전력 판매 대금 압류는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새로운 징수기법이다. 시는 1000㎾ 이하의 발전사업자는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구입계약을 체결한 뒤 생산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직접 판매하는 거래 구조에 착안해 한국전력공사를 제3채무자로 지정한 후 전력 판매 대금을 압류 처분했다.

태양광 전기 사업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포천시는 태양광 전력 판매 대금 압류 기법이 새로운 매출채권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압류 채권일 것으로 판단하고 경기도 최초로 압류를 진행했다.

시는 압류를 진행한 후 지방세 체납액 500만원을 즉시 징수했고, 추후 전력 판매 대금을 추심해 체납액에 지속적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세계지질공원네트워크 20주년 기념 공모작품 모집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가 주관하는 'GGN 20주년 기념 공모전' 참가를 위해 세계지질공원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지질공원 20주년 기념 공모전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Global Geopark Network) 설립 20주년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프로그램 공식화 10주년을 기념해 인간과 지질공원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 등 3개 시군에 위치한 지질공원이다. 포천시에서는 신북면, 영중면, 창수면, 관인면, 영북면, 이동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지구 시각적 오디세이(사진 공모전)', '돌이야기(글 공모전)', '당신의 지질공원의 다섯 가지 느낌(글 및 사진 공모)'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작품 제출은 3월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가 직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누리집(https://ggn20anniversary.com/ko)에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는 분야별로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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