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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대설주의보…"산간도로 결빙 유의"

등록 2025.03.08 10:09:19수정 2025.03.08 10: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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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한라산 1100도로 주변 골자기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다. (사진=뉴시스DB)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한라산 1100도로 주변 골자기가 온통 하얀 눈으로 뒤덮혀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8일 오전 9시5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한라산 등 제주도 고지대에는 1~2㎝ 가량의 눈이 내리고 있다. 눈은 이날 늦은 오후까지 최대 5㎝ 가량 더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1000m 이상의 높은 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려 쌓이겠다.

낮 기온은 11~12도 내외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낮은 산간도로에는 도로 결빙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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