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상거래채권 3400억 상환…영세업자 채권 곧 지급 완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점 임차료를 서울시에 제때에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약 6만㎡ 규모 판매 시설(월드컵몰)은 지난 2003년부터 홈플러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할인점, 패션몰, 푸드코트, 문화센터, 미용실 등이 있다.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문화센터. 2025.03.13.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13/NISI20250313_0020731201_web.jpg?rnd=2025031315221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점 임차료를 서울시에 제때에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약 6만㎡ 규모 판매 시설(월드컵몰)은 지난 2003년부터 홈플러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할인점, 패션몰, 푸드코트, 문화센터, 미용실 등이 있다.
사진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문화센터. 2025.03.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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