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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르드, 2027년 임기 종료 전 ECB 떠나 WEF 맡을 듯(2보)

등록 2025.05.28 19:20:29수정 2025.05.28 1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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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슈밥 WEF 창립자 FT에 밝혀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024년 12월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ECB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가 2027년까지인 임기 종료 전 ECB를 떠나 세계경제포럼(WEF)을 맡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WEF 창설자 클라우스 슈밥 전 WEF 회장이 밝혔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2025.05.28.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024년 12월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ECB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라가르드 총재가 2027년까지인 임기 종료 전 ECB를 떠나 세계경제포럼(WEF)을 맡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WEF 창설자 클라우스 슈밥 전 WEF 회장이 밝혔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2025.05.28.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2027년까지인 임기 종료 전 ECB를 떠나 세계경제포럼(WEF)을 맡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WEF 창설자 클라우스 슈밥 전 WEF 회장이 밝혔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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