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공단2대로 2.3km 준공…차량정체 완화 기대
![[시흥=뉴시스] 최근 기반시설 정비공사가 마무리 된 시흥시 정왕동 공단2대로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2025.06.16.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6/NISI20250616_0001867997_web.jpg?rnd=20250616104631)
[시흥=뉴시스] 최근 기반시설 정비공사가 마무리 된 시흥시 정왕동 공단2대로 전경. (사진=시흥시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관내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정왕동 2120 공단2대로의 기반 시설 정비 공사가 마무리돼 차량정체 완화 등이 예상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27년까지 이어지는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67억원을 들여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낡은 시설 정비와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완공된 구간은 총연장 2.3km에 이르는 공단2대로로, 시흥시가 2023년 7월 착공해 도로 확장, 노상주차장 설치, 보도 정비, 소공원 조성 등을 추진했다.
시는 이번 공사 마무리로 차량정체 완화와 물류 효율 상향, 보행자 안전 확보, 도시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전망하는 가운데 2027년까지 공단1대로, 정왕천로, 마유로, 옥구천동로 등 주요 간선도로에 대한 정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장대철 산단 재생 과장은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 사업은 단순 노후 기반 시설 정비를 넘어 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는 가운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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