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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논란' 창원 빅트리 개선안, 시민선호도 조사한다

등록 2025.11.11 09: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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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사랑받는 휴식 공간 되도록 소통 이어갈 것"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대상공원 빅트리.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대상공원 빅트리.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10.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빅트리 개선안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빅트리 시민·전문가 협의체 회의를 통해 제시된 개선안을 바탕으로 빅트리 외형 개선 방향 및 범위를 설정하고 빅트리 명칭에 대한 시민 인식을 조사하기 위해 추진된다.

설문 참여는 창원시청 누리집 및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임시 개방 중인 빅트리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빅트리 개선안을 확인하고 협의체 회의를 통해 구조적 안전성, 구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개선 방향을 확정하고 연내 개선 디자인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대상공원 빅트리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담아 최선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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