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패널병원 연속 선정
![[창원=뉴시스]삼성창원병원.(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2025.08.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7193_web.jpg?rnd=20250826160420)
[창원=뉴시스]삼성창원병원.(사진=삼성창원병원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패널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사업을 모범적으로 시행하고 적정 규모와 시설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된다.
삼성창원병원은 지난 2017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경남에서 유일하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지정 및 제1기 패널병원에 선정되는 등 운영 역량과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1월에는 전체 일반 병상의 65%에 해당하는 412병상(8개 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으로 확대해, 중증∙응급∙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전문성과 환자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국민의 간병 부담을 덜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2015년 도입한 제도로, 전문 간호 인력이 입원 환자에게 필요한 간호와 간병을 24시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