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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CES 2026 참가…유망 스타트업 지원

등록 2026.01.05 15: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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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CES 2026 참가…유망 스타트업 지원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6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 IBK혁신관에서는 ▲신(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밀진단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신 기술평가시스템은 전통적인 재무 중심의 기업 평가방식과 달리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평가한다. 기업은행은 이 시스템으로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부스를 IBK혁신관 내에 마련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합한국관에 마련되는 IBK창공관에서는 창업육성플랫폼으로 육성한 15개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김인태 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장은 "이번 CES 2026 참가는 IBK의 금융 시스템이 어떠한 방식으로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금융·비금융 지원으로 연결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IBK가 가진 금융 노하우와 이를 통해 발굴한 혁신기업들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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