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돌며 '3억9000만원' 수거한 보이스피싱 전달책…2개월 추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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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조직원에 전달한 돈이 무려 3억9000만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전달책 A(남)씨는 텔레그램 메시지로 보이스 피싱 조직원의 지시를 받아 서울과 부산, 대전 등 전국의 아파트 우편함과 공중화장실, 물품 보관함 등을 돌며 피해자들이 놓아둔 체크카드를 수거하고 현금을 인출했다.
피해자로부터 골드바를 받아 조직에 전달하기도 했다.
A씨가 조직에 전달한 총 금액은 약 3억9000만원으로, ATM 기기를 이용해 총 314회에 걸쳐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서울 인근의 모텔과 카페, 식당을 오가며 2개월 동안 A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한 끝에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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