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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흥국생명에 3-0 셧아웃 승리…4위 탈환

등록 2026.02.26 2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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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3년 연속 1000득점에 '-26점'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실바.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완파하고 4위 탈환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9, 25-17, 25-16)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16승 15패(승점 48)가 된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승점 47)을 제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또 올 시즌 흥국생명과의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3위 흥국생명은 2연패에 빠지며 승점 53(17승 15패)에 머물렀다. 2위 현대건설(승점 58)과는 승점 5점 차이다.

GS칼텍스는 이날 실바가 24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시즌 974점을 올린 실바는 V-리그 사상 첫 3년 연속 1000득점에 26점 만을 남겨뒀다.

2년 연속 1000득점은 실바와 남자부의 레오(현대캐피탈), 케이타(KB손해보험)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나, 3년 연속은 지금까지 없었다.

흥국생명은 최은지가 팀 내 최다인 11점으로 분전했으나, 주포 레베카는 6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GS칼텍스는 실바의 강스파이크를 앞세워 1세트에 이어 2세트도 여유 있게 따냈다.

3세트에서도 2-2로 맞선 상황에서 실바의 오픈 공격과 블로킹으로 달아났다.

또 19-15에서도 실바의 퀵오픈 공격이 성공하며 흥국생명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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