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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미래교육원-메가커리어랩, 교육협력 및 인재양성 MOU

등록 2026.03.04 14: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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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 분야 디지털 인재 양성 위해 맞손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 공동 운영

[서울=뉴시스] 하병천(왼쪽) 서강대 미래교육원장과 이순호 메가커리어랩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병천(왼쪽) 서강대 미래교육원장과 이순호 메가커리어랩 대표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달 26일 메가커리어랩과 교육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으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기업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과 혁신적인 훈련 방식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활용 앱·웹 개발 ▲생성형 AI 융합 웹개발·웹기획 등 AI 핵심 분야 중심의 실무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 실무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실효성 높은 운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KDT 과정은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과 함께 매달 훈련장려금을 지급하며 기업 연계 취업 프로그램으로 수료 이후의 진로 설계까지 지원한다.

교육생은 이를 통해 다수의 실전형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완성하게 되며 경쟁력을 높이게 된다. 또한 다수의 협력 기업과 연계된 ▲기업 분석 ▲1대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모의 면접 등 단계별 취업 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하병천 미래교육원장은 "AI와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실무 중심의 K-디지털 트레이닝 과정은 학습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교육 모델"이라며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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