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신규 지원대학 선정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신규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대구·경북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핵심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AI, 로봇 등 첨단 분야 전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영남대는 AI 분야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 등을 포함해 총 76억원의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는 올해 AI 분야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인 AI와 바이오 2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최외출 총장은 "AI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빠르게 평준화되는 만큼 고등교육 역시 학벌 중심에서 역량 중심으로 이동하고 학문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