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뉴욕증시, 트럼프 긴장 완화 발언에도 일제 하락 출발

등록 2026.03.24 23:21:00수정 2026.03.24 23:24:5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나스닥 0.93%↓…S&P500도 0.7% 가량 내려

[뉴욕=AP/뉴시스] 지난해 5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206.01.01.

[뉴욕=AP/뉴시스] 지난해 5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한 트레이더가 근무하고 있다. 206.01.01.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2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이란과 종전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음에도 투자자들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현지 시간 오전 9시55분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61.15포인트(0.78%) 떨어진 4만5847.3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7.99포인트(0.73%) 내린 6533.0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3.62포인트(0.93%) 하락한 2만1743.139에 거래 중이다.

앞서 전날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힌 후 1% 가량 올라 마감했다.

그러나 이후로도 이스라엘과 이란이 공습을 주고받고, 이란 국영 언론이 양국 간 직접 회담은 없었다고 부인하며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