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업계 "박홍근 장관 환영…추경 신속 집행 해야"
소상공인연합회 논평 발표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3.25.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21219245_web.jpg?rnd=2026032314494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6.03.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수장으로 박홍근 장관이 취임한 것을 두고 소상공인업계는 환영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25일 논평을 내고 "박 신임 장관의 임명을 계기로 고유가·고물가와 내수 부진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 위기 극복의 새로운 활로가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소공연은 "박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서민적인 행보로 야당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등 인사청문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고 강조했다. 민생 경제 회복이라는 과제 앞에 박 장관이 가진 소통 능력과 전문성에 대한 정치권 전반의 신뢰가 확인된 결과라는 것이다.
이어 "박 장관은 4선 국회의원으로 쌓아온 경륜에 더해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해 소공연의 대선 110대 정책 과제를 직접 전달 받았다"며 소상공인 친화적 기획예산처 장관이 될 것을 기대했다.
소공연은 '민생 회복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편성을 주문하며 "청문회 과정에서 언급된 약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이 지역화폐 확대 등 실질적인 경기 회복과 에너지 비용 지원으로 직접 연결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장관이 청문회에서 밝힌 '나라의 앞날을 채색까지 완성하겠다'는 다짐이 790만 소상공인의 삶을 다시금 밝게 색칠하는 희망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소공연도 정부의 경제 회복 행보에 맞춰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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