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2월 인플레 3.0% 유지…3월 급상승 전망
![[AP/뉴시스] 24일 영국 런던의 센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이 꽃송이에서 꿀을 빨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1128473_web.jpg?rnd=20260325185049)
[AP/뉴시스] 24일 영국 런던의 센트 제임스 파크에서 벌이 꽃송이에서 꿀을 빨고 있다
이 인플레 수치는 당월의 유가 하락세가 반영되었던 만큼 2월 28일 시작된 미-이스라엘의 대 이란 공격으로 유가가 50% 넘게 오르고 있는 3월의 인플레는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쟁 전 다른 나라보다 높은 영국 인플레에 관해 에너지 비용청구 조정 등으로 4월에 목표치 2%에 근접할 것으로 중앙은행인 잉글랜등은행(BOE)가 말한 바있다.
그러나 전쟁 중인 지난 19일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하면서 BoE는 인플레가 올 중반에 3.5%에 이를 것 같다고 수정했다.
2월 인플레 내용에서 큰 부문인 서비스는 연 4.2% 상승으로 전월의 4.4%에서 낮아졌다. 이는 2022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이다.
영국 인플레는 지난해 9월까지 석 달 동안 3.8% 수준에 있다가 12월 3.4%를 기록했고 올 1월 3.0%로 내려왔다. BoE는 2월 초에 이어 1월 인플레 발표 뒤인 3월 중순에 기준금리를 3.75%로 연속 동결했다.
BoE는 11.1%까지 치솟았던 인플레가 2.0%를 연속 기록하자 2024년 8월 초에 기준금리 5.25%의 인하를 시작했다. 2025년 12월에 3.75%까지 인하된 것이다.
한편 21개국 유럽연합 내 유로존의 인플레는 2월 1.9%이며 핵심 정책금리인 중앙은행 예치금리는 2.0%다.
일본, 인도 다음 세계 6위 규모인 영국 경제는 지난해 1.4% 성장했으며 올해 이와 비슷한 수준이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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