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누에타운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 특별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가치 공유
8월10일까지 곤충 100점·지질명소 사진 전시

(사진=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누에타운 곤충탐사과학관이 오는 8월10일까지 '위도의 자연과 곤충이야기'를 주제로 제24회 전문 특별전시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위도의 장수풍뎅이' 탐사 기획의 후속으로, 섬 지역의 독특한 생태계와 지질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장수풍뎅이를 비롯한 곤충 100여 점과 함께 9000만 년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위도 특유의 자연 경관 사진들이 조화롭게 배치됐다. 관람객들은 곤충 탐사와 지질 명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다.
부안누에타운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신비로운 섬 위도의 매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위도는 면적 28.09㎢ 규모로 고슴도치를 닮은 형상에서 이름이 유래됐으며, 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23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전북 서해안 지질공원 32개소 중 7개소가 집중돼 있어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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