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8일부터 5개 유료 공영주차장 5부제 적용

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8일부터 일부 공영주차장을 5부제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5부제 운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에 조치로,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 노외주차장 5곳만 우선 적용된다.
대상 주차장은 제2공영노외주차장(교문동 주차빌딩)과 제3공영노외주차장(행복주택), 제8공영노외주차장(인창중앙공원), 제9공영노외주차장(옥밭굴), 제10공영노외주차장(검배근린공원)이다.
5부제 적용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해제 시까지 유지되며, 구리전통시장 인근과 주차 혼잡지역 주변 공영주차장은 시민 불편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장애인 차량과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정기권 등록 차량 등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입차 제한은 10인승 이하 승용차만 적용되며, 월요일은 끝자리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 5·0번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국가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