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끌고간 배는 모두 오늘 총격을 받았다고 알려진 선박
에파미논다스, 프란세스카 호 등 2척…유포리아호는 좌초
![[AP/뉴시스] 요르단 국기를 단 화물선 바그다드호가 22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수역의 페르시아만에서 아래쪽 호르무즈해협을 항해 움직이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1197830_web.jpg?rnd=20260422223421)
[AP/뉴시스] 요르단 국기를 단 화물선 바그다드호가 22일 아랍에미리트연합 수역의 페르시아만에서 아래쪽 호르무즈해협을 항해 움직이고 있다
앞서 영국 선박항행 추적조직 해상교역활동(UKMTO)은 이날 아침(이란 시간) 이란이 휴전 후 처음으로 호르무즈해협 통과 시도 선박들을 공격했다며 차례로 3척에 이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들 피격 선박들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얼마 후 이란 관영 및 반관영의 통신인 메르 파르스 및 누르는 '허가 없이 해협 통과를 시도해 해상 질서를 무너뜨리려던 배 2척을 붙잡아 영해로 끌고 왔다'는 수비대 발표를 보도했다.
이때 수비대는 나포한 배들의 이름을 밝혔는데 영국 조직이 피격 선박으로 거명했던 3척 안에 다 들어 있었다.
이란에 나포 당한 배들은 그리스 선적 및 선사 보유인 에파미논다스, 파나마 선적 맟 스위스 선사 보유의 프란세스카 등이었다.
이란 통신은 세 번째 배가 수비대에 의해 정선되어 좌초되어 있다고 말했는데 영국 조직이 두 번째로 피격을 당했다고 알린 파나마 선적 및 아랍에미리트연합 보유의 유포리아 호다.
한편 미군은 19일 밤 6시간의 경고 및 총격 후 이란 컨테이너 화물선 한 척에 강제 승선해 나포해서 오만 연안 쪽으로 몰고왔다.
이어 21일 낮 이란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 사이 인도양 상에서 이란의 대형 유조선을 정지시켜 강제승선하고 조사했다. 이 배는 이전에 이란 밀반입 혐의로 미국 제재를 받았는데 최근 이란 해안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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