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박지원 "김용, 국민께 심판받도록 공천해야…평택을 단일화해야"
"이광재, 하남갑 하겠다 해…김용남도 '하남 가고 싶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7.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21140844_web.jpg?rnd=2026012715183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저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나가서 국민께 심판받도록 민주당이 공천해야 된다는 것을 아주 끝까지 주장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조작 기소한 문제에 대해 검찰과 사법부의 저 자택에 대해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천 대상으로 거론되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김용남 전 의원에 대해선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한테 들은 바에 의하면 평택은 안 간다. 또 지도부하고 얘기됐나 보더라. 그래서 하남갑을 하겠다(고 한다)"며 "김용남 (전) 의원도 민주당으로 와서 역할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어딘가는 갈 거다. 저를 만나 하남을 가고 싶다는 얘기도 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와 관련해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나는 평택이다' 했고, 그전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모든 지역에 공천하겠다' 했는데 중요한 파트너 정당인 김재연 진보당 대표가 가있으니 3당이 박치기하게 생겼다"며 "국민의힘이 어부지리할 수도 있기 때문에 3당이 정치적 연대를 위해 잘 대화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공천해서 세 후보를 여론조사를 해서 한 후보로 해주든지, (후보) 등록하고도 여론조사를 해서 거기에 승복해주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민주당도 공천해서 단일화하는 것이 좋다. 저는 고도의 정치적 대화가 필요한 곳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출마설을 두고는 "출마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출마 가능성은) 높다"며 "하정우 수석이 입법 활동 등 AI 산업 전체를 이끄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 국가적으로 이익이기 때문에, 오늘 베트남에서 대통령님과 함께 귀국하시는데 저는 간절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놓아주시라. 비행기에서 결심하시라'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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