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컬렉션 기획전 ‘레퍼런셜'…곽이브·전명은 등 9명 참여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하이트컬렉션은 오는 8일부터 7월 11일까지 기획전 ‘레퍼런셜(Referential)’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이미지와 AI 기반 데이터가 폭주하는 동시대 시각 환경을 배경으로, 사진과 조각의 관계를 재구성한다. 원본과 복제,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가 흐려진 상황에서 두 매체가 서로를 어떻게 참조하고 확장하는지를 탐색하는 자리다.
곽이브, 김경태, 김도균, 김주리, 안초롱, 오가영, 오제성, 유아연, 전명은 등 9명의 작가가 참여해, 이미지가 데이터로 환원되는 시대에 다시 물질성과 현전의 조건을 호출하는 순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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