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쟁으로 이란 핵무기 제조능력 9개월~2년 후퇴해"
![[파르친=AP/뉴시스] 미국 상업 위성업체 밴터가 제공한 위성 사진으로 3월 11일 이란 파르친 군사기지의 탈레간2 시설이 공습으로 파손돼 있다. 2026.03.12.](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1095122_web.jpg?rnd=20260312104803)
[파르친=AP/뉴시스] 미국 상업 위성업체 밴터가 제공한 위성 사진으로 3월 11일 이란 파르친 군사기지의 탈레간2 시설이 공습으로 파손돼 있다. 2026.03.12.
'과학 및 국제안보 연구소'의 새 보고서를 인용한 보도다.
지난해 6월에도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 핵시설을 강타했지만 올 2월 28일부터 시작된 전쟁에 최소한 이란의 6개 핵시설이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무기화 작업이 이뤄지던 우라늄 농축 시설 및 장소가 주된 타깃이었다. 이번 공격에 이란의 핵 과학자들이 다수 사망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으나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결국 4월 7일까지 이어진 이번 공격에 이란의 핵무기 제조 능력이 후퇴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특히 이번 공격에도 이란의 핵무기 제조 시간표가 별로 뒤로 후퇴하지 않았다는 최근의 미 정보기관 분석을 겨냥해 "눈에 보이는 손상 피해와 일치하지 않은 판단으로 추가 설명 및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비축분 상당량이 하필 동선이 쉽게 탐지되는 장소들에 "차곡차곡 쌓여져 있어" 이란이 이 비축분을 수거해서 이용하기가 어려운 형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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