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發 에너지 쇼크 해법 찾는다…한경협, 기후경제통상포럼 개최
호르무즈 봉쇄 위기 속
에너지 안보 전략 점검
미중 공급망 재편 대응
![[호르무즈해협=AP/뉴시스]4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6.05.05.](https://img1.newsis.com/2026/05/04/NISI20260504_0001228760_web.jpg?rnd=20260505004940)
[호르무즈해협=AP/뉴시스]4일(현지 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르무즈 해협에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6.05.05.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로 한국 경제의 높은 중동 원유 의존도가 핵심 리스크로 떠오른 가운데,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 따른 공급망 재편까지 겹치며 에너지는 국가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회복탄력성 제고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상수화된 시대에 한국이 선택해야 할 정책 방향과 산업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 주제발표는 이왕휘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미·중 자원 경쟁의 지경학: 셰일 혁명과 희토류 제재',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의 '중동 전쟁과 에너지 패권 경쟁 시대의 한국의 에너지 안보 전략'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윤경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경한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과 조상범 대한석유협회 정책협력팀장이 패널로 참여해 앞선 발표자 및 토론자와 함께 기업과 산업계 관점의 실질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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