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호국원, 현충일·명절 참배객 대기시간 90분 단축
충령당 1~3관 통합 운영, 안내 인력 확충 등

국립영천호국원
14일 호국원에 따르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이 공간은 현충일 등에 유가족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며 참배를 위해 최장 2시간을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해 불편을 겪었다.
이에 지난해 준공한 충령당 3관을 1·2관과 통합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또 현장 안내 인력을 늘리고 전광판과 안내표지판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그동안 2관에 집중되던 참배로 혼잡을 완화하고 참배객을 분산해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이번 조치로 대기시간이 30분 내외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호국원 관계자는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강화해 편안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추모할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참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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