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세종대왕 앞세워 K-유산 세계화 나선다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공모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871_web.jpg?rnd=20260514170732)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이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손잡고 대한민국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제1회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유산청이 보유한 국가유산 3D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크리에이터들이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아트를 제작하고 이를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국가유산청의 공공 디지털 자산과 신세계스퀘어라는 민간 플랫폼, 크리에이터가 결합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것이 핵심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이번 어워즈를 추진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그동안 K-팝 아티스트 협업과 본점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아트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K-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어워즈를 계기로 대한민국 유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한국 문화의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 더욱 폭넓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 신세계스퀘어를 도심형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어워즈의 메인 테마는 대왕 세종, 창조의 시작'이다. 세종대왕의 창조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과 예술 분야 국가유산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는 오리지널 부문과 템플릿 부문으로 나뉜다. 오리지널 부문은 30~90초 분량의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템플릿 부문은 5초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신세계스퀘어 초대형 미디어파사드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선정한다.
총 8명의 수상자에게는 총상금 5000만원과 국가유산청장상이 수여된다. 오리지널 부문 대상인 그랜드 스퀘어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지며 수상작은 신세계스퀘어에서 상영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6월15일부터 8월7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심사를 거쳐 9월 시상식과 함께 신세계스퀘어 전시·송출된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완연한 봄날씨가 찾아온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3/NISI20260413_0021244366_web.jpg?rnd=2026041310105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완연한 봄날씨가 찾아온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13.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