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성평등위 與 의원들 "성평등위 국힘 의원들, 정원오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고발장 접수"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 유포"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성평등가족위원회 서영교, 김남희, 이주희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이인선 성평등가족위원장과 조은희, 서명옥, 이달희, 한지아 의원 등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5.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3819_web.jpg?rnd=2026051510383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성평등가족위원회 서영교, 김남희, 이주희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이인선 성평등가족위원장과 조은희, 서명옥, 이달희, 한지아 의원 등 허위사실 공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서영교·이주희·김남희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국민의힘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30년 전 사건을 왜곡해 정원오 후보에게 허위 사실과 극단적 프레임까지 덧씌우는 무책임한 정치공세를 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심지어 오늘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성평등가족위원회 회의까지 열겠다고 한다"며 "공당이 명백한 허위 사실을 앞세워 상임위를 악용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으로서 매우 부적절하고 자격 없는 처사임을 지적한다"고 덧붙였다.
또 "특히 이인선 (성평등위)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성평등위 위원들은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교 의원은 "어제 기자회견을 한 이인선, 조은희, 서명옥, 이달희, 한지아 의원들의 허위사실 발언에 대해 저희가 오늘 고발장을 접수한다"며 "낙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흥주점 여성 종업원에게 외박을 강요한 행위, 이것이 과연 단순한 술자리 시비인가"라며 "정 후보가 당시 구청장 비서라는 공직자 신분으로 여성 종업원에게 외박을 요구하고, 거절하자 협박과 폭력을 행사한 이 사건은 사실상 성매매 강요 의혹으로 보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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