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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624억 규모 자사주 소각 완료…주주가치 제고

등록 2026.05.15 1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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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유안타증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유안타증권은 624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지난 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취득 자사주의 소각을 결정했다. 이날 보통주 약 691만주와 우선주 약 10만주 등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총 700만여주의 자사주 전량을 소각했다. 이로써 유통주식수 감소에 따른 주당 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3년 평균 별도 기준 50%를 웃도는 고배당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한층 강화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주주환원 확대의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주주환원율 40%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이상 달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해 수익성 제고와 주주환원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한 728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3% 증가한 680억원을 기록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유안타증권은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 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영업 활성화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개선된 수익성을 바탕으로 주주 친화적 환원 정책을 강화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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