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KTX-SRT 첫 중련운행 점검…"안전·편의 최우선"
고속철도 통합 2단계 '시범 중련운행' 첫날 서울역 현장 점검
마산행 KTX·부산행 SRT 연결 열차 탑승…안정성·편의성 살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승강장에 KTX 열차와 SRT 열차를 하나로 연결한 '시범 중련열차'가 정차해 있다. 2026.05.1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318_web.jpg?rnd=20260515152141)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승강장에 KTX 열차와 SRT 열차를 하나로 연결한 '시범 중련열차'가 정차해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KTX와 SRT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 첫날 현장을 찾아 고속철도 운영 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부는 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역을 방문해 고속철도 운영통합의 두 번째 단계인 KTX-SRT 시범 중련운행 현황을 살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늘 첫 영업 운행을 시작한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실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김 장관은 마산행 KTX와 부산행 SRT가 연결된 채 운행을 준비 중인 서울역 승강장을 찾았다.
김 장관은 현장에 있던 기관사와 승무원들에게 "여러분의 세심한 노력과 배려 덕분에 국민께서 항상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실 수 있다"며 "KTX와 SRT가 하나로 운행하는 새로운 도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편의니 현장에서도 이 부분을 각별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김 장관은 시범 중련운행 열차에 직접 탑승해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께서 보내주시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철도가 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이 '원팀'이 되어 오는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차질 없이 완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번 KTX와 SRT의 시범 중련운행을 토대로 열차 운행의 안전성 및 승객 편의성을 면밀히 검토해,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속철도 통합을 원활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윤덕(왼쪽) 국토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열린 KTX-SRT 시범 중련운행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격려 꽃다발을 전달한 뒤 김태승(왼쪽) 코레일 사장, 정왕국(오른쪽 네 번째) 에스알 대표이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5.15.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4338_web.jpg?rnd=2026051515244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윤덕(왼쪽) 국토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열린 KTX-SRT 시범 중련운행 행사에서 직원들에게 격려 꽃다발을 전달한 뒤 김태승(왼쪽) 코레일 사장, 정왕국(오른쪽 네 번째) 에스알 대표이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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