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파르나스, 1Q 영업익 244억 53%↑…"웨스틴 안정적 안착"

등록 2026.05.15 16:26: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매출 1286억 전년比 39%↑

"호텔 사업 전반 고른 성장세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코너 스위트 (사진=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코너 스위트 (사진=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지난 1분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15일 공시한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액은 1286억원, 영업이익은 24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9%, 5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9월 개관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빠르게 운영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1분기 매출 317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개관 이후 2개 분기 만에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 객실 점유율은 지난해 4분기 71.9%에서 올해 1분기 73.0%로 상승했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디지털 고객 경험(DCX)을 기반으로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분기 매출 467억원, 영업이익 9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 10% 확대됐다. 증가했다. 객실 점유율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9%p 상승한 82.6%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객실 수요와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1분기 매출 94억원을 기록했다. 약 2개월간 진행된 객실 난간 및 야외 수영장 시설 업그레이드 공사로 일부 객실 운영이 제한되며 객실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 증가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는 1분기 매출 223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13%, 34% 증가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가 개관 초기 빠른 운영 안정화와 함께 수익성을 확보했으며, 주요 호텔 사업 전반이 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와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