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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1분기 영업익 34.3%↑…"거래대금 증가 영향"

등록 2026.05.15 20: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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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토스증권이 해외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의 1분기 영업수익은 34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844억원으로 32.0% 늘었다.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부문의 성장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분기 외화증권 수수료는 1244억원으로 전년 동기(867억원) 대비 43.5% 늘었다. 외화증권 수수료가 전체 수탁수수료(1251억원) 중 차지하는 비중은 99% 이상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위탁매매 관련 수익이 전반적인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 50억원을 기록했던 국내 주식 수수료는 올해 3800만원에 그쳤다. 1분기 국내 주식 거래에 수수료 무료 혜택이 적용되면서 수수료 수익에서 제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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