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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오늘부터 3일간 '2026 대동제' 개최

등록 2026.05.18 1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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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넘어, 우리의 바다로'…최대 규모 축제

가수 이창섭·비비·키스오브라이프·키키 등 초청 공연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2026학년도 대동제' 포스터.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2026학년도 대동제' 포스터.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강당 앞 광장과 중앙로 일대에서 교내 최대 규모의 축제인 '2026학년도 대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2대 총학생회 '새벽'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전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 공연, 소모임 활동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의 슬로건인 '파도를 넘어, 우리의 바다로. 항해'는 반복되는 일상과 각자의 고민이라는 파도를 넘어 함께 모여 하나의 바다를 이루는 축제를 상징하며, 공동체의 소통과 환대를 지향하는 축제의 방향을 담고 있다.

축제 기간 1일 차에는 깃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개최되며, 2일 차는 학생공연의 날로 조성된다. 특히 3일 차인 20일에는 '전체학생총회'를 통해 총학생회 활동 보고 및 회칙 개정 논의가 이뤄진다. 아티스트 초청 무대에는 가수 이창섭, 비비,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행주, 식케이가 무대에 오른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대동제는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구성원의 성숙한 참여가 축제를 더욱 뜻깊게 만들고, 우리 대학의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서로를 배려하며 즐겨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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