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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군체' 예매 15만명 육박…칸 찍고 1위 예약

등록 2026.05.19 10: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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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예매량 약 14만6000명 기록

연상호 '군체' 예매 15만명 육박…칸 찍고 1위 예약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 새 영화 '군체'가 예매관객수 14만명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예약했다.

'군체'는 19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예매관객수 약 14만6000명으로 예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마이클'(약 3만9600명)을 큰 폭으로 앞서고 있어 오는 21일 개봉일에 무난히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를 거로 예상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가 발생하고, 봉쇄된 건물 안에 고립된 이들이 감염자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전지현·구교환·지창욱·신현빈·김신록 등이 출연한다.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이트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지난 15일 칸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됐다.

한편 18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마이클'(4만3653명·누적 69만명), 2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1만4277명·145만명), 3위 '살목지'(8793명·317만명),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3965명·285만명), 5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3642명·147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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