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죽음을" 이란축구대표팀, 튀르키예 전지훈련…내달 초 美행
![[테헤란=AP/뉴시스]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이슬람 혁명 광장에서 열린 정부 주최 응원 행사에 참석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월드컵을 대비해 튀르키예에서 진행될 전지훈련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서 이란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1478_web.jpg?rnd=20260514103149)
[테헤란=AP/뉴시스]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이슬람 혁명 광장에서 열린 정부 주최 응원 행사에 참석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월드컵을 대비해 튀르키예에서 진행될 전지훈련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서 이란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6.05.14.
19일(현지시간) 카타스 베인스포츠,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이란대표팀은 미국 입국을 앞두고 튀르키예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약 2주 동안 튀르키예에서 훈련을 펼치는 동시에 미국 입국 비자 발급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이스라엘과 전쟁으로 국제적, 외교적 관계가 껄끄러운 가운데 이란 선수단이 수월하게 미국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이란은 본선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미국에서 치른다.
![[테헤란=AP/뉴시스]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이슬람 혁명 광장에서 열린 정부 주최 응원 행사에 참석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월드컵을 대비해 튀르키예에서 진행될 전지훈련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서 이란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6.05.14.](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1251186_web.jpg?rnd=20260514103149)
[테헤란=AP/뉴시스]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3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 이슬람 혁명 광장에서 열린 정부 주최 응원 행사에 참석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대표팀은 다가오는 월드컵을 대비해 튀르키예에서 진행될 전지훈련과 친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앞서 이란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26.05.14.
그러나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장이 앞서 이슬람 혁명수비대 복무 이력 때문에 캐나다 입국을 거부당해 논란이 됐다. 이란 측은 "용납할 수 없는 위반"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후 이란과 FIFA 고위 인사들이 만났다.
이란은 월드컵 출전을 위해 혁명수비대 출신 등 전원에 대한 비자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고, FIFA는 참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입국 비자 발급 여부가 주요 변수다.
![[안탈리아=AP/뉴시스] 지난 3월 A매치에서 나이지리아와 맞붙은 이란 축구대표팀. 2026.03.27.](https://img1.newsis.com/2026/03/27/NISI20260327_0001136399_web.jpg?rnd=20260506111540)
[안탈리아=AP/뉴시스] 지난 3월 A매치에서 나이지리아와 맞붙은 이란 축구대표팀. 2026.03.27.
한편, 지난 13일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된 이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에서 수만명의 인파가 모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민들은 "미국에 죽음을"을 외쳤고, 선수들도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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