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남]교육감 선거 D-13…종교계까지 나선 진보 진영 단일화 촉구
![[창원=뉴시스]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사진=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제공) 2026.05.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878_web.jpg?rnd=20260521142821)
[창원=뉴시스]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사진=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경남 종교계·시민사회계·경남 진보교수들은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의 미래와 도민의 기대 앞에서 역사적 책임감을 갖고 결단해 달라"며 "세 후보가 서로의 입장과 고민을 존중하되 열린 자세로 단일화 논의에 조속히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지금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서로를 향한 비판이나 경쟁을 넘어 더 큰 가치를 위한 대화와 양보, 그리고 통합의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9일 경남도내 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4대 종단 관계자들의 주선으로 창원 양곡성당에서 진보·중도 교육감 후보들간 회동을 주선했으나 이들 3명의 회동은 성사되지 않았다.
송영기 후보와 김준식 후보는 시간차를 두고 종단 관계자들과 차담을 했으나 오인태 후보는 불참했다.
![[창원=뉴시스]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출정식. 왼쪽은 전창현 전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사진=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제공) 2026.05.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868_web.jpg?rnd=20260521142530)
[창원=뉴시스]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출정식. 왼쪽은 전창현 전 경남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사진=송영기 경남교육감 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후보는 독자 노선을 걷겠다는 입장이고 오 후보는 아직 타이밍이 아니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 진영의 정통한 한 관계자는 "결국 진보 진영도 단일화 될 것이다. 명분과 때를 보고 있을 뿐, 결코 보수에 교육감의 자리를 내주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CBS가 여론조사 회사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지난 18~19일,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경남교육감선거 가상 조사를 진행한 결과 권순기 24.2%, 송영기 23.7%, 오인태 10.5%, 김준식 8.4%, 없음 18.2%,
![[창원=뉴시스]김준식 경남교육감 후보.(사진=김준식 경남교육감 후보 제공) 2026.05.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668_web.jpg?rnd=20260521115741)
[창원=뉴시스]김준식 경남교육감 후보.(사진=김준식 경남교육감 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권 후보와 송 후보의 격차는 0.5%로 오차범위(±3.1%포인트) 안이다.
최근 보수 진영의 김상권·김승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들이 사퇴하면서 보수 진영에선 권순기 전 경상국립대총장이 유일하다.
진보 성향의 '좋은교육감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민주진보후보로 송영기 전 전교조 경남지부장을 선정했지만 진보 성향인 김준식 전 지수중 교장 그리고 범중도 노선을 내세운 오인태 전 창원남정초 교장과의 '단일화'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창원=뉴시스]오인태 경남교육감 후보. 2026.05.14.sky@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697_web.jpg?rnd=20260514154245)
[창원=뉴시스]오인태 경남교육감 후보.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