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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 민주당 허태정 출정식 "내란 잔당 심판해야"

등록 2026.05.21 17: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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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허태정은 구청장, 청와대, 시장 거친 준비된 행정가"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느정이 문화의거리에서 민주당 대전지역 후보들과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1. kgb@newsis.com

[대전=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청래(왼쪽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대전 중구 으느정이 문화의거리에서 민주당 대전지역 후보들과 선거 유세를 하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선대위가 21일 정청래 대표의 화력지원 속에 출정식을 열고 압승을 결의했다.

이날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출정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해 5개 구청장 후보, 시의원·구의원 출마자 전원과 국회의원, 전직 시장 및 당원, 선거운동원 등이 총 집결해 세몰이에 나섰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는 연단에 올라 "6월 3일은 윤석열 내란 잔당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시민 승리를 선언하는 날로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을 겨냥해선 "구호만 있고, 황당한 공약만 있으며, 성과도 없고 책임도 지지 않는 시정을 이번 선거에서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허 후보는 "무너져 내린 시민 주권을 회복하고, 서민들의 민생을 제대로 챙기는 시장이 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고, 시정의 중심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놓겠다고 약속했다.

대전 보문고를 졸업한 정청래 당 대표는 지원유세에서 "허태정 후보는 저와 같은 시기에 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왔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사람"이라며 당선을 호소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발맞춰 대전 시정을 책임질 적임자는 바로 허태정”이라며 “허 후보는 구청장, 청와대 행정관, 대전시장까지 거치며 이미 능력이 검증된 준비된 행정가"라고 치켜세웠다.

정 대표는 "대통령부터 대전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국회의원까지 톱니바퀴처럼 손발이 맞아야 정책 추진력이 생긴다"고 강조하면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를 넘어서는 만큼, 이재명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대전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허태정을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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