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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울산시, 양산 무료 대여합니다

등록 2026.06.04 0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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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양산을 무료로 빌려준다고 4일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양산을 무료로 빌려준다고 4일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양산을 무료로 빌려준다고 4일 밝혔다.

양산은 햇빛을 직접 차단해 체감온도를 3~5℃ 정도 낮춰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시민 이용이 많은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등 공원과 야외 관광시설 13곳에 양산 1000개를 비치할 계획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한 뒤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시는 구·군별로 운영시설을 두고 양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족한 물량은 보충한다. 또 현장 안내와 홍보를 통해 분실과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과 폭염 저감시설 확충,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폭염대책도 추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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