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플로깅 확대…최대 지원금, 1인 1만원·단체 30만원
![[제주=뉴시스] 플로깅 참여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233_web.jpg?rnd=20260608111350)
[제주=뉴시스] 플로깅 참여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11월30일까지 '제주 플로깅 참여 활성화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제주 전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는 1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지정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1시간 이상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면 식비와 물품 구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참가자 1인당 최대 1만원이다. 단체별로는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플로깅은 걷기나 달리기를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 수단이다.
공사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도내·외 110개 단체, 1974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수거된 폐기물은 약 7t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뉴시스] 제주 플로깅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239_web.jpg?rnd=20260608111440)
[제주=뉴시스] 제주 플로깅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플로깅 활동 실적은 자원봉사 시간으로도 인정된다. 공사와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2040 플라스틱 제로 제주' 정책 실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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