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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사업장 음식물 쓰레기 감량기 설치비 지원

등록 2026.06.08 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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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사업자 모집, 최대 50% 지급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청 전경. (뉴시스 DB) 2025.08.2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북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은 대규모 음식물 폐기물 배출 사업장이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면적 200㎡ 이상인 휴게·일반음식점, 식수 인원 100인 이상 집단급식소 등 다량배출사업장과 일평균 300kg 이상을 배출하는 사업장폐기물배출자다.

또한 사업장이 북구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영업신고 등 관련 인허가를 받은 상태여야 한다.

지원 절차는 대상자로 선정된 업체에서 자부담으로 먼저 음식물 감량기를 설치한 후 현장점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사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금은 설치비의 50%(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감량기의 폐기물 처리 용량이 지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시에는 ▲지난해 폐기물 발생량 ▲영업장 면적 ▲일평균 급식 인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종합 평가할 예정이다.

지원금을 받은 업체는 감량기를 최소 5년 이상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임의 처분·양도하는 경우 지원금은 환수된다. 사업자 모집은 이달 말까지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폐기물 감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해 쾌적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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