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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맞춤형 체납관리단 가동…징수·복지연계 활동

등록 2026.06.09 09: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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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맞춤형 체납관리단 가동…징수·복지연계 활동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맞춤형 체납관리를 위해 오는 11월6일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7명으로 구성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전화 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들은 100만원 이하 지방세 체납자와 30만원 이하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활동에 집중한다.

체납 원인과 경제적 여건 등을 파악,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또 상습·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체납액 정리는 물론 지역 일자리도 창출하게 될 것"이라며 "체납 실태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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