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28박 하면 최대 60만원…'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제주 외 거주자 대상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상공에서 바라본 제주시 구좌읍 김녕 해안가 인근 모습. (사진=뉴시스DB)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2/NISI20250512_0001839681_web.jpg?rnd=2025051210242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상공에서 바라본 제주시 구좌읍 김녕 해안가 인근 모습. (사진=뉴시스DB) 2025.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7월3일까지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 농어촌마을에서 장기간 체류하며 지역의 생활문화와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관광객 분산과 농어촌 지역 관광 활성화,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50팀 규모다. 신청 대상은 제주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으로, 선정되면 안전 인증을 받은 농어촌민박에서 28박 이상 연속 체류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 팀 3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60만원이다. 참가자는 여행 종료 후 숙박 및 항공권 결제 내역, 숙박확인서, SNS 홍보 실적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제주=뉴시스]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충분히) 쉬멍(쉬면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002_web.jpg?rnd=20260609093339)
[제주=뉴시스]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충분히) 쉬멍(쉬면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는 농어촌민박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안전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시설·위생·안전관리·범죄예방 등 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제주 농어촌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장기 체류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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